연중 3개월 동안 냉각기 작동을 멈춰 연간 66,000 유로의 절감 효과를 본 한국 고객

공인된 Energy Hunter 파트너인 TSC는 알파라발의 T25P-FM 가스켓 열교환기를 통해 500RT 냉각기용 냉각기를 턴오프하는 시스템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꽤 길고 안정적인 겨울 날씨로 인해 조작자가 밸브를 바꾸면서 수동으로 작동합니다. 한국의 천안에 위치한 선도적인 제약회사인 종근당 공장에 설치되었으며, 이곳에서는 수액제, 고형제, 항암제, 점안제, 항생제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스켓 열교환기는 겨울철에 냉각 콘덴서를 유지하지 않고도 3개월 동안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냉각탑의 물보다 1°C 더 따뜻한 물을 제공하기 때문에 1년 중 3개월 동안은 냉각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TSC는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 혁신적인 기술과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제품 교체를 통한 공정의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절감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TSC의 오너이자 경영자인 이재훈

시스템이 수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투자 비용은 상당히 적었고, 겨울 첫 2주 동안만 운영한 것만으로도 5,500유로의 전기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이 투자는 경기의 침체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수요 증가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투자 수익은 1년 미만으로 계산되었으며 연간 절감액은 66,000유로로 예상됩니다.